스파르타 코딩클럽 5

[스파르타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 4주차 WIL

서문 인터넷 코딩 강의 사이트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웹개발 종합반 102기의 4주차 강의를 전부 보고 작성한 개발일지입니다. 코드 조각(스니펫) 관리의 필요성을 깨닫다. 스파르타 코딩클럽에서는 지금까지 강의에 필요한 스니펫을 클릭-복사로 제공해주어서 아주 편리하다. 강의를 보면서 따라 칠 필요도 없고, 해당 강의의 강의 노트로 찾아가 복사할 필요도 없다. 템플릿은 미리 제공하여 강의를 듣는 사람이 집중해야할 부분만 집중하도록 영리하게 배려하고 있다. 모든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그 외 여러 개발자 도구는 개발자가 핵심 비즈니스 로직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똑같은 부분을 매번 따라하는 건 시간낭비고 생산성을 낮추는 일이다.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강의를 들어보면, 매번 하는 이야기가 있다. 외우지..

[스파르타코딩클럽] 게임개발 종합반 - 1주차 WIL

서문 인터넷 코딩 강의 사이트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왕초보] 유니티로 만드는 게임개발 종합반 9회차의 1주차 강의를 전부 보고 작성한 개발일지입니다. 요약 유니티를 설치하는 것부터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보는 것까지 일단 따라해본다. 수업목표는 유니티 다뤄보기, C# 문법 배우기, 유니티 기본 사용법 익히기로 나와있다. 배운 점 내일배움단으로 신청한 강의 중에서 이 강의가 제일 알찼다. 유니티로 한 번 게임을 만들어보려고 했다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고, C#도 좀 익숙하지 않은 언어라 이걸 어떻게 사용하란건지 몰라 한 발 후퇴했었다. 이 강의를 듣고 나서는 간단한 게임이라면 구현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유니티 레이아웃의 이해 유니티 에디터로 2D 프로젝트를 만들고, 그 프로젝트를 열면 이렇게 ..

[스파르타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 3주차 WIL

서문 인터넷 코딩 강의 사이트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웹개발 종합반 102기의 3주차 강의를 전부 보고 작성한 개발일지입니다. 요약 지난 2주차 WIL에서는 서버로부터 데이터를 받아오는 웹페이지를 만들어보고, 미리 만들어진 API로부터 받는 걸 공부했었다면, 3주차부터는 이제 웹페이지에게 데이터를 가져다줄 서버를 만들기에 앞서서, 거기에 사용될 언어인 파이썬과 데이터베이스인 MongoDB를 다루는 법에 대해 배운다. 배운 점 나, 이제 크롤링할 줄 알아요. 파이썬을 배우면 크롤링을 아주 쉽게 할 수 있다. 단 몇 줄의 코드로 웹페이지에서 원하는 정보들을 가져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강의 중에 따라가며 완성한 크롤링 코드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 import requests from bs4 import ..

[스파르타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 2주차 WIL

서문 인터넷 코딩 강의 사이트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웹개발 종합반 102기의 2주차 강의를 전부 보고 작성한 개발일지입니다. 요약 지난 1주차에서는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요소 HTML, CSS, 자바스크립트의 기초를 다루었다. 2주차에서는 웹페이지를 다루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인 jQuery를 배워나갔다. 배운 점 jQuery의 편리함 내 마음 한 편에는 제이쿼리를 사용하는 건 순수한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것보다 나쁘다, 라는 인식이 있었다. 아마 jQuery가 쓰이지 않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모든 게 갖춰져있는 프레임워크를 벗어나 간단한 웹페이지를 만들어보려고 할 때, jQuery는 엄청나게 편리했다. 간결하고 코드를 보기만 해도 바로 무슨 코드인지 인식가능하단 점이 제이..

[스파르타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 1주차 WIL

서문 인터넷 코딩 강의 사이트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웹개발 종합반 102기의 1주차 강의를 전부 보고 작성한 개발일지입니다. 요약 웹개발에 필요한 기본지식를 담은 강의였다. 서버와 클라이언트,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HTML, CSS, Javascript의 기본적인 이해를 얻었다. 배운 점 기본에 충실한 웹페이지 제작 나는 처음부터 독학을 프레임워크로 시작하여 HTML, CSS, 자바스크립트만을 가지고 웹페이지를 만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러한 기본에 충실한 강의가 더 좋게 다가왔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이런 예제도 따라만들지 못 할만큼 기초가 부실했다는 걸 느꼈다. 무언가 직접 만드는 경험은 무척이나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다. 이전에 나라면 저렇게 똑같이 만들어주는 UI라이브러리가 없었다면 비슷하게 ..